'곡괭이 난동'에 KBS "매뉴얼 따랐다"…황정민은 입원 치료 - 선거노트북업체 선거사무실렌탈

spooker 2020.08.06 17:33:41

KBS가 전날 벌어진 오픈 스튜디오 유리창 파손 사태와 관련해 당시 매뉴얼대로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은 KBS 공영노동조합(3노조) 등 일각에서 KBS 경비업체인 'KBS시큐리티'가

곡괭이를 들고 난동을 부린 A(47)씨를 제대로 제압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KBS는 6일 입장문을 내고 "기물 파손은 있었지만 KBS시큐리티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안전요원들은 추가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난동자를 자극하지 않고 회유해 안전한 장소로 유도한 뒤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모두 '조치 매뉴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부에 유포된 동영상과 관련해서는 "안전요원들이 난동자를 설득하고, 제압이 용이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과정이 담겼는데 이후 난동자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하는 과정을 담겨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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