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장자연과 35번 통화,한번도 조사안해 - LED대여업체 LED렌탈업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 씨가 숨기전에 서른번이 넘게 통화했다고 합니다.

당시 경찰과 검찰은 한번도 조사를 안했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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