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공개 욕설 녹음 파일’의 폭로로 수세에 몰리면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후보 가족의 과거 호소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 후보 지지자를 중심으로 이른바 ‘형수 욕설’ 논란의 진상을 밝히면서 방어에 나서는 모양새다.

지난 18일과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재명 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 글은 이 후보가 가족 문제로 공세에 시달리자 그의 가족들이 직접 작성한 것이다. 이 후보의 어머니 구모씨와 7남매 중 5명의 실명을 적은 호소문이었다. 이 후보와 극한 갈등을 빚던 셋째 형 고(故) 이재선씨의 이름은 빠졌다.

이 글을 작성한 이 후보의 둘째 형 재영씨는 “너무 마음 아프고 불편한 일이라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며 “그래서 저희 가족들의 이야기를 제가 대신해서 쓰면서 저희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호소 드리려 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재영씨는 이 글에서 이 후보를 ‘넷째’로, 형 재선씨를 ‘셋째’로 적었다.

재영씨는 “과거 가난했지만 가족은 단란한 분위기였다”고 운을 띄웠다. 형 재선씨가 이 후보가 받은 장학금으로 도움을 얻고 회계사가 된 일도 언급했다. 그는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형편이 오히려 가족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갈등이 시작된 건 재선씨가 결혼한 이후였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다”며 “주기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였고, 심지어 자신을 예수나 부처보다 위대하다며 아무에게나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조울증과 정신질환증세를 보여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넷째가 시장이 된 후 셋째가 이런 저런 청탁을 하였는데 동생시장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예 전화를 받지 않았다”며 “셋째는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차마 입에 못 담을 폭언을 하고 십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2012년에 갑자기 찾아가 ‘동생에게 전화연결 하라’며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협박을 해 하는 수 없이 전화연결을 해 주었다가 형제간에 심하게 싸운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재영씨는 이른바 ‘형수 욕설’이 배경이 된 사건도 언급했다. 그는 “그러다 셋째부부는 결국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패륜을 저질렀다”며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험한 말로 살해협박을 하고 그 처는 이에 동조하여 ‘살해협박’을 한 셋째의 폭언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두둔하며 어머니와 가족들을 능멸했다”고 적었다.

그는 “셋째 부부의 패륜적 협박과 폭행 때문에 가족들 간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다”며 “잘못된 일이라 생각이 들면 참지 않는 성정의 넷째도 시장이라는 체면을 잊은 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셋째부부의 패륜행위 때문에 셋째 부부와 형제들 간 심한 말다툼이 여러차례 있었고 셋째부부가 말다툼을 녹음해 일부만 편집 왜곡해서 새누리당측 인사들과 함께 공개해서 넷째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 있다”며 “집안일이라 해명할 수도 변명할 수도 없는 넷째, 아무리 시장이라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가슴 아프겠느냐”고 토로했다.

재영씨는 당시 글에서 “정치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한 가족을 갈기갈기 찢어놓느냐”며 “제발 저희 가족 일을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가족 간의 불화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두려워 죄인처럼 숨죽이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른 셋째의 처까지 불러내 또다시 그 일을 들먹이고 있다. 정말 너무한 것 아니냐”고 적었다.

sdfsaf2.gif

 

부천시,부천동,소사동,소사본동,범박동,역곡동,옥길동,괴안동,춘의동,항동,원미동,여월동,성곡동,원종동,고강동,대장동,삼정동,심곡동,심곡본동,중동,상동,송내동,계수동,부평,삼산동,갈산동,부개동,산곡동,부평동,십정동,청천동,시흥시,신천동,은행동,계수동,과림동,무지내동,목감동,산현동,능곡동,장현동,장곡동,하중동,하상동,월곶동,광석동,물왕동,도창동,미산동,방산동,포동,정왕동,배곧동,거모동,군자동,죽율동

 

 

번호 제목 날짜
1556 ‘정영학 녹취록’ 일부 추가 공개 박영수 “관여한 바 없다”-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20
1555 무속인 딸, 9년전 김건희와 인연 김재원 "그 세월에 그럴수도 있는거지"-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20
1554 김건희 “처가 리스크? 언론플레이 하면 다 무효 돼”-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20
1553 민주당, 홍준표 공천 요구 논란 “자리다툼으로 날 새는 윤석열 선대위, 정말 한심”-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20
1552 "아가리를 찢어버릴.." 서초구 A아파트 동대표 갑질논란 '일파만파' -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2022.01.20
1551 '문콕' 때문? 포르쉐·BMW 장애인구역 '나란히' "우정샷 드림"-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9
1550 황교익 "이재명 욕설 파일 꼭 들어보시라 이해하게 될 것"-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9
1549 타블로 '날벼락' "10년 동안 쓴 가사 모두 날아갔다"-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9
» “정치에 가족 갈기갈기” 재소환된 이재명 가족 호소문-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9
1547 “15년을 살았는데” 친형 이름 쓰고 동거녀도 속였다-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9
1546 안철수·심상정 반발에도 이재명-윤석열 TV 양자토론 강행 27일 밤 10시-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8
1545 "무서워 못살겠다" '아이파크' 전세 매물 20% 급증-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8
1544 ‘손바닥 王’ 이어 ‘건진법사’ 윤석열, 또 ‘무속 논란’-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8
1543 쓰레기 가득, 차디찬 집에 2살 딸 홀로 친구 만나러 4일간 집비운 엄마-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8
1542 “윤석열이 달라졌다” 부인 논란에 직접 ‘결정’ 발빠른 사과-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8
1541 김건희 "좋아서 했으면서 웃긴 애 아니야? 소리를 질렀어, 뭐했어?"-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7
1540 "제발 그만해" '허경영 전화'에 유명 가수도 고통 호소-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7
1539 "굴찜 먹다가 나온 행운의 징조" 1.3㎝ 보랏빛 진주 발견했다-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file 2022.01.17
1538 부산일보 PICK 안내 ‘부산 싼타페’ 일가족 참변, 법원 “급발진 결함 입증 불가” -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2022.01.17
1537 서울의소리 “녹취, MBC 괜히 줬다…김건희 화술 대단” -컴퓨터렌탈,컴퓨터임대,피씨렌탈,피씨임대,PC임대,PC렌탈,노트북렌탈,노트북임대 2022.01.17